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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기도문
황영선 2011-11-03 21:54:02 437

 

 우루과이의 어느 작은 성당 벽에 있다는 글입니다.

 

 

너희는 ‘하늘에 계신’이라고 말하지 마라. <늘 세상일에만 빠져 있으면서>

‘우리’라고 말하지 마라. <늘 혼자만을 생각하면서>

‘아버지’라고 말하지 마라. <한 번도 아들딸로 산 적이 없으면서>

‘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’라고 말하지 마라. <늘 자기 이름을 빛내려고 안간힘을 쓰면서>

‘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’라고 말하지 마라. <물질 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>

‘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’라고 말하지 마라. <늘 내 뜻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>

‘일용할 양식을 주소서’라고 말하지 마라. <먹고살 재산을 다 축적해 놓았으면서>

‘저희가 용서하듯이’라고 말하지 마라. <늘 미움과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>

‘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’ 하지 마라. <늘 죄지을 기회를 찾으면서>

‘악에서 구하소서’라고 하지 마라. <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으면서>

‘아멘’이라고 응답하지 마라. <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바친 적도 없으면서>

 

 

       
핑계 황영선 2011.11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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